[tvN 금토드라마] THE K2 - 지창욱 국내 컴백작 & 송윤아 악역 변신!! (예고 포함)

tvN 금토드라마 [굿 와이프]의 후속으로 오가의 매일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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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지창욱 / 윤아 / 송윤아 / 조성하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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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와 예고편을 보면서 글을 써야하는데.. 결국 돈이 한시간되서야 겨우 글을쓴다,,사실 지창욱은 (키위...) 2년여 전 KBS 월화드라마 <힐러> 방영 후 영화 <조작된 도시> (감독: 박광현/출연: 지창욱/심은경)를 찍고 중국으로 건너간 당신의 드라마 두 편에 출연했습니다.< 웃어라, 동해야>때부터<기황후>까지 그의 연기와 훌륭한 외모에 1치감치 분명히 지켜보던 배우이던 바로의 군 입대를 앞두고 있어 이대로 국내 활동은 없는지 올해 여름에 공개하는 방안이었던 영화가 아직 공개하지 못하고 있다도 하고.....광고도 별로 없는데.라고 아쉬워했다 찰자 문예 전적에서 계속 공연한 뮤지컬'그 나날'복귀 소식이 마침내 국내에 돌아올 자신이 있었는데, 그것보다 더 기쁜 소식이 날아들었다니!

이 드라마 캐스트 기사를 보고 단독 지하철에서 외치던... (아, 민망한) 여주인공 캐스트가 난항을 겪었고 촬영 스케줄이 밀리고, 따라서 홍보가 하나 정도 밀리고.조용히 시작할 줄 알고 단독 불안해하다가 2주 동안 서둘러 홍보물 업데이트가 이어지는 것을 보고 그래도 마음이 놓였다.사실 지창욱은 국내 인지도가 국외(홍콩, 대만, 동남아) 인지도보다 아침이 편하니 군 입대 전 진짜 얘기를 제대로 히트작으로 삼았으면.하는 열망이 있다.이번 드라마, 제발 제발 시청률이 대박났으면 좋겠는데..."실제로 전작 '힐러'도 송지 본인 작가의 복귀작으로 주목받았지만, 동시간대 박경수 작가/김래원&김아중의 '펀치'에 밀려 시청률이 크게 반등하지 못했다.이번 는 송윤아의 악역 변신으로 기대를 모았고, 그 짧은 시간에 이라크&스페인 해외촬영을 단행한 만큼 지상파의 통상적인 액션 드라마 못지않게 스케 하나는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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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은 기황후와 힐러 모두 액션을 했지만 힐러에서는 어둠 속에서 몰래 1을 처리하는 심부름꾼에 맞춰 빠르고 세련된 액션을 많이 선보인 반면 이번에는 몸을 더 키워 다양한 무술을 결합한 보디가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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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의 악역은 옛날, 아주 먼 옛날에 <미스터 Q>라는 드라마에서 점잖은 모습 정도로 기억나지만, 큰 중견기업 총수의 딸이고 대통령 후보의 아내로서 권력욕과 야심에 사로잡힌 악역은 아내 sound를 보여주는 모습이어서 이 부분도 정스토리의 당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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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일 불안한 건 여주인공 윤아.이 딸의 연기는 자주 공주만 해야 할 것 같은데......지금 보보경심:료에서 아이유의 연기가 어색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지만, 나는 이 쪽이 조금 걱정이 된다.(사진출처 : http://www.vogue.co.kr/2016/09/21/ordinary-mir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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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뚜껑을 열어봐야 알 것 같아! 화보를 보면 남녀주인공의 케미가 나쁘지는 않을 것 같고...(아래 사진은 아마 지창욱 편,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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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링크를 걸고, 5분 하이라이트 영상은 아래 공식 페이스북에서 감상가능!!

오늘 저녁 8시 (스스로는 일 때문에 본방사수는 할 수 없지만) 시작한다!!원활한 출발과 대박을 기대해 본다.P.S. 리뷰는 주예기에 일이 많은 직업이므로 월/화에 업로드하는 의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