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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정체 김동준 그것이 궁금하다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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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인물 선정에서 BTS를 눌러 펜스가 차지했다는 놀라운 소식이군요. 기쁨의 표정을 확인할 수 있겠네요. 바둑이 자기 운동선수였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운동선수를 포커페이스가 중요하지 않은 자신감일 것이다. 펜스의 기쁨 슬픔 분노 웃기 등의 표정을 구별할 줄 아는 분은 진정한 팬으로 인정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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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행가가 오르면서 사람들이 가면 속의 그의 실물이 많이 궁금해 하는 것 같네요. 유력한 펜스의 정체 후보가 김동준이라고 한다. 누리꾼들이 능력치가 정말 대단한 건지 아니면 김동준 괜찮은 사람한테요 김귀는 당나귀 귀라고 외쳤는지 알 길이 없지만 유력 후보로 압축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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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0세의 펜스 키가 2m하나 0cm이지만, 그의 키가 하나 89cm라고 하네요. 정스토리 굉장히 키가 큰 것 같네요. 펜스가 이수근이라면 더 사랑 받지 않을까요? 아참, sound한 키가 더 매력적이고 귀엽다는 소견은 나만의 생각일지도 모릅니다. 혼자 큰 키를 아무나 소화할 수 없을 겁니다. 저 같은 사람이 펜스 가면을 쓰면 바로 가짜라는 게 눈에 띄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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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언트 펭귄을 만든 이유가 복사본을 바로 구별하기 위해 만든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무작정 복사본을 만들 수 없는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저도 오래 키만 컸으면 짝퉁 펜스가 될 자격이 충분했을 텐데 내용이네요. 등에서 가면이 떨어지다니 너희들 억울하네요.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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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키와 마찬가지로, 그는 이전에 요들송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목소리와 굉장한 소리가 거의 비슷하다고 말할 것입니다. 예전에 소음공학 박사였던 나쁘지 않나요? TV에 출연하고 그래프를 보이고 거의 목소움카 99%1의 치하 마스 오르내리며 하는 편이 결국 우리를 속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성음이 거의 비슷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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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유력한 물건 증가 "자이언트 펜 TV"의 로고 송 가수의 이름이 김동준으로 등록되어 있다고 한다. 이런 물증을 종합해 보면 아마 맞지 않을까. 그가 맞는지 안 맞는지 별로 중요하지 않지만 카피펜스를 만들지 않으려면 어느 정도 정보가 필요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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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의 정체에 관심이 없네요. 펜스는 펭귄이고, 누가 안에 들어 있는지 궁금하지 않다.라고 정체를 유추하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이라고 합니다. 정체를 유추하는 것이 부정적이기는 하지만, 왠지 신경이 쓰이는 것은 인간의 심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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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대해 EBS는 아무런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네요. 이것을 공식입장을 내는 것도 이상한 일이기는 합니다. 예를들어어떤사건이나쁘지않아서불이익이생기면공식적인입장을표명하는데그럴필요는없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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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린의 김동준 펜스가 맞든 맞지 않아 올해 최고의 수혜자가 아닐까 싶어요. 사람들이 펜스의 정체를 알고 싶을 정도로 사람들에게 알려질 테니 내용이겠죠. 펜스가 틀리지 않으면 내용이죠. 만약 펜스가 틀리면 가장 먼저 그의 SN 에이스에게 달려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람들에게 알려진다는 것이 동전의 양면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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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저희 주인공 펜스에 대해서 스토리를 하려고 합니다. 하루가 지나자 새로운 프로필이 만들어질 정도로 관심이 아주 많아지고 있네요. 요전에 TV에서 펜스가 제일 존경하는 인물로 문재가 과인왔어. 아내 목소리에는 뽀로로였는데 요즘은 뽀로로를 지우고 자기라고 해요. 펜스의 건방짐이 싫지 않군요.요즘 뽀로로는 제밑에 스토리군요.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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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가 2030세대에 지난 유헹룰 끄는 이유가 직접적인 네용토우은만 아닌 행동이라는 것입니다. EBS 연습생 신분이지만 김명준 사장의 이름을 실컷 읽고 PD를 매니저처럼 대하고 근로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즉각 질책합니다. 현실에서 이러기는 힘드니까요. 대리만족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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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세대는 어쩌면 정말 불쌍한 세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대학만 졸업해도 취직이 되었을 때가 있었습니다만. 2030세대는 매우 나는 스 테크를 쌓고도 제대로 자신들의 삶을 벌리고 보지 않는 모습을 보면 정말 앙타카웅의 소견이 많이 걸리옷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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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세대는 이런 이들에게 버팀목 같은 이 얘기만 하고 있으니 그들의 분노가 눈에 보이는 것 같아요. 제대로 되지 않는데 일방적으로 2030세대에게 강요만 권하면 당연히 반발심이 생기거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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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펙에 아르바이트로 바쁜 이들의 삶에 돌파구가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펜스가 잘 맞지 않았나 싶다. 그들이 하고 싶었던 말을 선선히 대신 해주기 때문이겠죠. 그런 현실이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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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좋아하는 어록을 보면 '어쩌라', '왜 해야 하나요', '선을 넘지 마세요'와 같은 줄거리입니다. 일방적인 강요를 하는 스토리입니다. 우리는 평등하다는 것을 표현하는 스토리가 아닐까 싶다. 그들이 기성 세대가 된 때 이런 1개가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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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연습생인데 요즘 EBS 먹이는 캐릭터가 됐네요. 각종 TV 출연 굿즈에 마케팅의 경제적 효과가 대단한 것 같네요. 아마 첫째지만 요즘 트렌드라면 내년 선거에 나가도 당선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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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가 비밀선거에 나가면 어떤 결과가 발생하나요? 앞서고 국적 논란이 1어나 지 않을까요? 태어난 곳은 남극이지만 이 China적으로 문제가 생겨 정확한 성별은 알 수 없지만, 만약 남자라면 군입대도 문제가 될 것 같네요. 만약 군대를 가지않았다면 한국에 입국거부를 당할수도있습니다.남극으로 다시 한국에 못 오는 1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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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군이 전부 유튜브를 만들어 봐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PT와 유격 훈련, 그리고 화학·생물·방사능 무기 훈련을 받아 보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내무반에서 본인도 찍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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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군대에서 어록을 남발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어쩌라고 왜 이걸 선을 넘지 마세요라고 내무반에서 선임들에게 이야기를 하면 바로 얼굴에 선글라스가 생기지 않을까요. 이렇게 스토리를 하잖아요. 사이다 발언이 안 통하는 데가 있거든요. 함부로 어록을 남발해서는 안 된다고 산 경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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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회가 펜스처럼 본인의 이야기를 당당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솔직하고 당당한 자세가 앞으로 이 시대를 끌고 가야 할 화두가 아닐까. 눈치껏 이야기를 못했기 때문에 거의 매일 한국이 만들어졌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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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마 올해 최고의 1년 된 펜스가 아니었어요. 그만큼 많은 노력을 해왔기 때문에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 입니다 같은 발언을 하면 겸손하고 뭐든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기 때문에 남에게 주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로 우리에게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짜 이본이다 봉잉풍 1이 생기지 않는다면 펜스 정체가 김동준지 훙미울 가질 필요가 오프지앙 본인입니다. 그것만으로 사랑받을 충분한 자격이 없는 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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