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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튜디오드래곤, 넷플릭스 지분 투자 5퍼센트만 받은 이유는?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08:11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12211174095692


    넷플릭스는 콘텐츠 확보에 신경을 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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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즈니가 디즈니 플러스에 발매 첫날 일 000만 가입자를 돌파했습니다.가격도 저렴하고 콘텐츠도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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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회사인 워그대미디어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AT&T도 곧 HBO맥스라는 OTT 서비스를 시작한다.이쪽도 영화나 드라마 콘텐츠의 퀄리티가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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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C유니버셜을 보유한 컴캐스트도 마찬가지다.넷플릭스는 글로벌 시장 경쟁에서 뒤지지 않으려면 볼거리 콘텐츠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면서 가격 경쟁력도 잃어서는 안 됩니다. 로컬마켓도 마찬가지다.넷플릭스 자체적으로는 로컬 시장의 고객을 확보하기 어려울 겁니다.미드가 재미있다 해도 한계가 있다.대한민국인은 다양한 대한민국 프로그램을 봐야 합니다.(연예, 교양/시사, 드라마) 당연히 넷플릭스보다는 웨이브를 본다.넷플릭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를 한 것으로 시입니다.팀포를 냈다.​ 그리고 최근 스튜디오 용으로 포석은 위 2개를 전체를 노린 듯하다.스튜디오 드래곤의 독특하고 질 높은 컨텐츠를 확보해, 다른 글로벌 컨텐츠와 비교하면 경쟁의 우위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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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한 컨텐츠를 항상, 국한 로컬 마켓의 쉐어를 항상 자신을 가지는 것.그럼 CJ ENM은 어떻게 해야 할까?넷플릭스와 협력은 하되 넷플릭스에 국한해선 안 된다.웨이브와도 협력하고, 디즈니와도 하고, AT&T와도 하고, 그와 함께 자사의 티빙의 경쟁력도 계속 키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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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T 시장은 지금 춘추전국시대가 열린다.시장이 어떻게 흘러가고 나쁘지 않고 지켜보는 것도 즐거울 것이다.1가지 분명한 것은 CJ ENM의 수요가 거의 매일 매출과 순익은 거의 매일 했는데 정말, 스튜디오 드래곤은 CJENM의 자회사로 CJ의 손자 회사인, CJ가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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