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영화] 넷플릭스 영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20:45

    #넷플릭스 영화 #에스케이프룸 #넷플릭스 영화 에스케이프룸


    설 연휴를 맞이해 소가족과 함께 넷플릭스 영화를 보았습니다. 제목은 에스케이프룸, 탈출영화이며 스릴러, 미스터리, 액션, 모험장르다. 온가족이 모여 하하하 보기엔 조금 무겁지만 청불도 아니고 긴장감있는 영화도 좋을것같아서 골랐습니다.​ 넷플릭스 영화 이스케이프 룸 간략 스토리(스포일러 0.1파.세인트)1억원(만달러)가 걸린 게이로 초청장을 받아 모인 6명. 모드가 방에 들어가서 안내자를 기다리고 있는데, 후배를 피우러 온다는 남자 밴이 들어온 문을 열려고 합니다. 아, 문의 손잡이가 떨어져서 다이얼 같은 게 나쁘지 않아요.그렇죠. 게다초돌이의 과학도 대니는 이제 게다이가 시작되고 있는 것이라고 상기된 표정을 짓습니다. 다이얼을 돌려야 하는데 어떤 숫자를 넣어야 할까? 여기저기에 증거를 보는데 영리해서도 소심한 여대생 조이가 냉철한 재무 전문가(?)제이슨이 갖고 있던 책의 제목에 있는 숫자 3개를 발견하고 다이얼을 돌리게 됩니다.


    >


    이렇게 시작된 방가 면 추는 게이 다른 6개의 방을 하봉잉하봉잉면서 진행되는데요. 밀실의 영화 특성상 주인공들을 전체 살려두지는 않을 겁니다. 방을 이동할 때마다 서로 협력하거나, 생각 대립으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본인 이름의 긴장감이 유지돼 주인공들의 무모함에 탕자령을 느끼기도 한다.(사실 평판이 나쁜 건 이런 생각이 많아요.(요) 뒷내용은 스포일러이므로 생략하겠습니다.넷플릭스 영화 이스케이프룸 정보 하나.개봉:20하나 9.03)하나 42. 등급:한개 5세 관람가 3. 장르:액션, 공포, 스릴러 4. 정부:미국 남 아프리카 공화국 5. 러닝 나란히 있다:하나 00분 6. 감독:아이드 무로비텔 7. 출연:태하 나에게 러셀 로건 밀러, 제이 엘리스, 타하라나에게 라빈, 데보라 앤드월, 닉 도타니


    >


    이스케이프룸이 필요한 사람(요즘) 당신은 영화에서 아주 의미를 찾고 싶지 않아요. 프리입니다만, 평소에 스릴러 장르에 대해 자주 의견을 개진합니다. 머리가 아픈 것은 질색이고, 아무 영화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한 번 틀고 싶습니다. 무슨 영화를 봐야 할지 막막한데 넷플릭스에 아무것도 모르는 영화 투성이. 조금은 친근하고 약간의 긴장감을 줄 수 있는 영화가 필요하겠죠. 댁에 싫은 것도 싫고, 댁에 싫은 것도 싫습니다. 이 중 죠쯔아이 해당하면, 이스케이프 룸을 막 30분까지 보세요. 아마끝까지볼만할겁니다. 왜냐!러닝 타임이 100분 정도로, 가끔 쓴 홈런!영화'확장 룸'의 솔직한 소감은 나쁘지 않다. 캐릭터가 아무래도 진부하다. 누구에게 몰입해야 할지, 누가 나쁘지 않은 나쁜 놈인지 영화를 보면 댁, 무, 쉽고, 보이는 선인은 나쁜는 놈 물리치려 하지만 악인은 한 치 앞도 생각지 않고 자기 욕심만 쫓는다. 이 잔혹!하면서 보게되는 재미가 있지만 캐릭터들이 매력적이지 않은 것은 택무택무아 아첨이다.


    둘째, 다양한 주제의 방은 충분히 재미있다.실제로 방가명 출카페에 가보면 재밌지만 정예기 리얼이 아닌가. 영화 속 방은 심각하게 리얼하다.겨울왕국이 연상되는 두 번째 방이 특히 나에게는 공포 그 자체였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할 사람들. 저체온증에 걸려 정신이 마비되는데 희생자까지 발생하다니.


    >


    3. 주인공들과 갖게 되는 공동의 목표=밀실가면의 출우리는 필연적으로 주인공들과 공동의 목표를 갖게 된다. 바로 이 지저분한 방을 가출발하는 것. 밀실탈출이라는 공동목표를 가지고 영화를 보다 보면 자연히 몰입도가 높아지고 때로는 훅, 긴장감이 유지됩니다. 서로 일면식도 없는 공통점은 일도 없는 6명 이프니다니다. 시청하는 자신도 그 중 한명 들어 제7의 멤버이다. 가면 출연 영화의 묘미는 이런 몰입감 같다.


    총평 낮은 개연성, 떨어지는 참신함, 부족한 캐릭터 입체성이 한계이긴 하다.그러나 높은 몰입감, 유지되는 긴장감 등은 높은 점수를 줄 만하다.CG가 부족한 부분도 분명 있지만 방가탈출이라는 재미가 한계를 극복해 준다.그래서 이 영화는 무겁지 않으면서도 긴장감이 살아있는 영화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권할 만하다.역시 볼 의향은 없어 sound!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