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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추천 본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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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스텔라야.여가시간에 여러가지 열심히 하는것이 있는데.. 미드를 보고있군요. 심심할때도 보던 것에 중독이 되어봐.. 2018정내용 재미 있어 넷플릭스, 추천작들과 함께 최근 보고 있는 쟈싱 루크 스도 소개 할까 합니다.시즌 1,2는 콜롬비아 메데인 카르텔의 수장 파블로 에스코바르를 다루고 있습니다.시즌 3은 칼리 카르텔 시즌 4는 멕시코를 배경으로 펠릭스 가야르도에 대한 얘기다.DEA(미국 마약단속국) 요원이 화자가 되어 진행되었기 때문에 다소 미국인의 눈높이에서 전개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니 검색 조금만 해보면 자신감이 올 겁니다.당연히 범죄인의 내용치고는 별로 좋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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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화를 배경으로 했기 때문에, 전개가 조금씩 거의 매일 행해진다는 곳에서도 절대로 외면할 수 없습니다.이렇게 놀라운 1들이 지구 반대편에서 1어( 동골교은헤하과 정내용 우리는 동떨어진 사회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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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이 사람이 파블로 에스코바르. 가난한 땅에서 어렵게 자란 거래에 수완 좋은 청년이 마약 거래를 시작하면서 큰 돈을 벌게 됩니다.젊은 괜찮은 집 그는 세계 6위 부자의 대열에 합류하는 것이 매우 나는 부를 소유했대요.땅속에 돈을 묻었다가 썩고 나쁘지 않는 1이 많아 도피 과정에서 돈으로 불을 지르고 합니다.돈이살목적을위한수단이아니라,돈자체가목적으로인생이바뀌는겁니다.똑똑하고 대단한 사람이 마약거래의 길을 잃은게 아쉽기도 했어요.어쨌든 그는 번 돈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병원이나 학교를 세우고 정치에 입문하기도 하지만 범죄사실이 들통나 자신의 꿈(대통령)이 좌절되자 그 다음부터는 좀 나쁘진 않네요.경찰들에겐 OR납을 선택하게 했지만 뇌물을 받거나 총알을 맞거나... 이 의미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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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 루코스'의 주인공 머피 요원과 페냐 요원.아 홍~~페냐요원 남성미 뿜뿜 너무 멋있어요 후반부로 갈수록 외로운 오라에게 반하네요.실화를 바탕으로 한 미드를 좋아합니다만, 넷플릭스 미드의 추천 작품 중에서 본인에게 꼽히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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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1에서 잡곤 했는데..정 이야기 어이없이 시즌 2에 전달되네요.이 남자... 잡기가 어려워요엄청난 재력도 그렇지만 뭔가 천운이 있었던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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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에게 불리법안을 허용시키려는 대통령 후보를 암살하고, 그 뒤를 이은 대통령까지 죽이려고 비행기도 폭파시킵니다.그냥 죽일 거예요.사람의 생명이 파리 목숨보다 더 가볍게 느껴지네요. 그때 콜롬비아의 정세와 치안 상태를 보면 한국 정부의 안정적인 생활이 정치 이야기에 감사했습니다.그나마 대통령은 인수되지 않고 파블로 에스코바르를 처단하기 위해 끝까지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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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44세로 타계.마지막에는 운전사를 제외한 측근이 없었습니다.도피하면서 들른 아부지에게 끝까지 인정받지 못하는 부분은 조금 아쉬웠어요. "확실히 아들 편인 어머니와 달리 아부지는 자세한 말이 나쁘지는 않지만 거리를 두고 살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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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버원 마약왕이 죽으면서 이제 칼리카르텔이 주목받기 시작합니다.그동안 눈을 피해 세력을 키워 온 칼리카르텔. "파블로 에스코르바가 메데인 땅 사람들의 사랑을 바라던 행동과는 비교적 이 사람들은 조용히 움직였습니다.마지막으로 파블로를 죽이고 찍은 사진이 나쁘지 않은데. 왠지 뚱뚱해지고 슬리퍼를 신은 모습은 인간뿐일까 하는 느낌도...대단한 인생을 살았지만, 결코 스토리에는 이렇게... 다 재미없어요. 실화를 토대로 더 재미있고 너그럽게 봤는데 제가 요즘 마약관련 미드를 많이 보니까, 뭐랄까 이야기가 더 이해하기 쉽네요.​ 그 때문에 간단하게 20하나 8넷플릭스 미드 추천 결산 BEST5한번 하고 싶어요.​ 하나. 유언비어의 유언비어 유언비어 ​이 그녀의 죽음은 한 3가지 이유에 관한 스토리입니다. 시즌 한 시즌 2보다는 더 즐거웠습니다. 하이틴 드라마 같지만 더 깊은 스토리가 있어요.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해서 클릭~​ https://blog.naver.com/flyingchichi/22하나하나 98개 97529


    ​ 2. 망할 세상 따윈.누가 이렇게 아름다운 이 이야기를... 가슴을 치는 십대의 감성을 일으킵니다. ​


    3. 더 시에 있는 글씨 죄인으로 나오는 것 같아요. ​ 시즌 2까지 봤는데 검토는 쓰지 않네요.시즌 1검토 링크 드리겠습니다. 존이 이야기 후회하지 않는 범죄 스릴러입니다 원래 이런 장르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자주 봅니다 보지 않으면 후회할 거에요.​


    ​ 4.OA(오리지날 엔젤)​ 이거 보고 잠시 충격에서 헤어 본인 오지 않 슴니다.주인공이 거짓 없이 천사인가라는 문재는 아직도 계속됩니다.​


    ​ ​ 5. 마인 두 사냥꾼.이는 내가 리뷰를 쓰지 않더군요.범죄자의 개인의 취향을 분석하고 혐의자를 선별하는 프로 파 1러시아의 시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FBI에서 그 당시 가장 심각한 연쇄살인마들을 인터뷰하면서 그들의 특성을 파악해서 나쁘진 않은 이야기인데 제 개인 취향과도 딱 맞았는데 범죄 스릴러 나쁘게 생각하는 분들이 강하게 밀고 있네요.그밖에 마약왕에 대한 나쁘지 않은 루코스, 돈세탁을 하는 가장의 고군분투를 그린 오자크, 영국 마피아, 피키블라인더즈도 재미있었습니다.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도 시즌 5까지 정주행하셨네요.​ 2019년에도 신 아니면 재미 있어 넷플릭스 미드 추천 많이 합니다. 올해는 한국 드라마도 좀 보는 소견이네요. 그럼 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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